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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소설

[당첨자발표] 이 집사님의 사랑법 출간이벤트 당첨자를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강선영(홍차) 작가입니다. ​ ​지난주 1월 16일부터 5일 동안 진행된 [이 집사님의 사랑법] 종이책 출간 이벤트의 당첨자를 발표할까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blog.naver.com/redtea77/220912363670 를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 총 15명이 참여해주셨고요, (네이버 블로그 쪽 참여) 추첨 방식은 공평하게 어플기를 돌렸습니다. (“출간게시물 공유이벤트”였으니 그게 가장 적당하겠죠? ㅎㅎ) 그래서 나온 5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각자 부여된 번호를 확인해 주시고, 비밀댓글로 (꼬옥 비밀글로 남겨주세요~ 본인의 신상보호를 위하여) 1. 이름(실명) 2. 주소 3. 전화번호 삼종세트를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작년 8월에 진행된 [이 집사님의 사랑법] 네이.. 더보기
[출간 이벤트] 이 집사님의 사랑법-마 감- 안녕하세요, 강선영(홍차) 작가입니다. ​ 나온다, 나온다하고 소식이 없었던 [이 집사님의 사랑법] 종이책(총2권)이 드디어 2017년 1월 25일 출간됩니다. ​ 설마하니 저도 해를 넘길 줄은 몰랐으나 여러 가지 사정으로 인해서 (정말 사정이 참 많았습니다.) 이렇게 되고 말았네요. ㅜㅜ 그래도 세상에 나왔으니 경사났네~ 경사났어~ (제 마음 속의 노래입니다. .) 여하튼 약속대로 [출간 이벤트]를 할까 합니다. * [이 집사님의 사랑법] 종이책 출간 이벤트 * 기 간: 1월 16일 ~ 1월 20일까지 (5일간) 상 품: [이 집사님의 사랑법] 사인본 (출판사 직배송) 당첨자: 총 5 명 (어플기 돌림) 내 용: [이 집사님의 사랑법] 신작 게시물을 공유해주세요. * 이벤트 게시물 아닙니다. 신작 게시.. 더보기
[출간/종이책] 이 집사님의 사랑법 ​ ​ 집사(執事/Butler) 유럽의 영주제도 하의 하인을 관리하던 이가 자연스럽게 발전한 것으로 일반적으로 대저택에서 주인을 대신하여 집안을 감독하는 사람을 이야기 함. ​ 집사를 상속받았습니다! 어느 날 세상을 뜬 영국인 의부로부터 집사를 유산으로 상속받은 여대생, 최지아. 놀라움도 잠시 용모단정, 박학다식, 아가씨만을 바라보는 순애보적 성향까지 삼박자를 고루 갖춘 그에 의해 정신없이 휘둘리는데……. “이러지 마세요. 우리 집은 원룸이란 말이에요!” 조금은 까칠하지만 여린 주인 아가씨 최지아와 순진하지만 음흉한 이중인격자 집사님 이신. 그들이 펼쳐 나가는 현대판 아가씨와 집사님의 유쾌 발랄한 사랑 이야기! (1권 발췌문) “대체 알렉산다가 말씀하신 그분이 누구죠? 누구를 저한테 주겠다고 하신 거예요.. 더보기
[종이책/일반] 이 집사님의 사랑법 ​ ​ 집사(執事/Butler) 유럽의 영주제도 하의 하인을 관리하던 이가 자연스럽게 발전한 것으로 일반적으로 대저택에서 주인을 대신하여 집안을 감독하는 사람을 이야기 함. ​ 집사를 상속받았습니다! 어느 날 세상을 뜬 영국인 의부로부터 집사를 유산으로 상속받은 여대생, 최지아. 놀라움도 잠시 용모단정, 박학다식, 아가씨만을 바라보는 순애보적 성향까지 삼박자를 고루 갖춘 그에 의해 정신없이 휘둘리는데……. “이러지 마세요. 우리 집은 원룸이란 말이에요!” 조금은 까칠하지만 여린 주인 아가씨 최지아와 순진하지만 음흉한 이중인격자 집사님 이신. 그들이 펼쳐 나가는 현대판 아가씨와 집사님의 유쾌 발랄한 사랑 이야기! (1권 발췌문) “대체 알렉산다가 말씀하신 그분이 누구죠? 누구를 저한테 주겠다고 하신 거예요.. 더보기
[웹소설/일반] 이집사님의 사랑법 * 이 집사님의 사랑법 * 집사(執事/Butler) 유럽의 영주제도 하의 하인을 관리하던 이가 자연스럽게 발전한 것으로 일반적으로 대저택에서 주인을 대신하여 집안을 감독하는 사람을 이야기 함. 현재는 각 나라의 부호들이 이들을 고용하고 있으며, 집안을 대표하는 고용인인만큼 용모단정, 박학다식등 모든 면이 완벽하도록 교육되어져 있어야 함. ​ 집사를 상속받았습니다! ​ 어느 날 세상을 뜬 영국인 의부로부터 집사를 유산으로 상속받은 여대생, 최지아. 놀라움도 잠시 용모단정, 박학다식, 아가씨만을 바라보는 순애보적 성향까지 삼박자를 고루 갖춘 그에 의해 정신없이 휘둘리는데……. ​ “이러지 마세요. 우리 집은 원룸이란 말이에요!” ​ 조금은 까칠하지만 여린 주인 아가씨 [최지아]와 순진하지만 음흉한 이중인격자.. 더보기